아이유, 무대인사서 밝힌 ‘삶은 달걀’ 식단 (사진= EDAM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바쁜 활동 일정 중에도 몸매와 컨디션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식단을 직접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는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 및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이유는 공연 실황 영화를 관람하러 온 팬들에게 영화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저녁 메뉴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아이유는 “나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을 것 같다”고 답하며 자신의 식단을 밝혔다. 이어 “내일도 일정이 있다”고 언급한 아이유는 “삶은 달걀 두 개에 올리브유를 뿌려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고프지 않다”고 구체적인 섭취 방법을 설명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난 아이유가 직접 밝힌 식단인 만큼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식단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30분만 지나도 배가 고플 것 같다”, “위 크기가 남다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무대와 촬영 등 활동량이 많은 일정이 이어질 때마다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식단을 조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메뉴 역시 복잡한 요리 과정 없이 간단하게 준비하면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됐다. 아이유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체력 관리를 위해 식사량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월 10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으며,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번 음원은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는 선공개 성격을 띠고 있다. 아이유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9월 공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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