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이하 AFCNet)와 함께 산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FCNet은 현재 20개국 43개 회원이 소속된 아시아 최대의 영화·영상 지원 기구로서, 부산영상위원회가 의장기관과 사무국을 맡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와 AFCNet은 ACFM 기간 공동부스(#D6-D9)를 운영한다. 부산과 아시아 각국의 촬영 환경과 제작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 공동부스는 아시아 영화시장을 알리고, 산업 현안을 다루는 주요 무대로도 활용된다.
올해는 8개국, 8개 AFCNet 회원기관이 공동부스에 참여한다. 정회원은 △발리필름센터(Bali Film Center) △캄보디아영상위원회(Cambodia Film Commission) △히로시마영상위원회(Hiroshima Film Commission) △필리핀영화개발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태국필름오피스(Thailand Film Office) △부탄정보미디어국(Bhutan Infocomm and Media Authority) 6곳이다. 준회원으로는 △네팔 아이스폴프로덕션(Icefall Productions) △한국 필름AR(FilmAR) 2곳이 참여한다.
ACFM 첫날인 10일(토) 오후 3시에는 아시아 각 지역의 최신 촬영·제작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AFCNet Members Spotlight’ 쇼케이스가 열린다. AFCNet 회원기관과 국제로케이션매니저길드(LMGI) 소속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등 AFCNet 회원기관은 각 지역의 촬영 환경과 로케이션 인센티브, 공동제작 펀드 등 다양한 소프트 머니 정책과 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LMGI 소속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국제 제작 현장에서의 역할과 협업 방식을 소개한다. 아시아 로케이션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ACFM 이튿날인 11일(일) 오전 11시에는 미국영화협회(MPA)와 공동으로 ‘MPA×BFC×AFCNet 포럼: 극장 이후의 시간표’를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스트리밍 플랫폼의 성장과 극장 시장의 변화 속 한국·미국·프랑스·일본 4개국의 ‘릴리즈 윈도우(영화가 극장, VOD, OTT 등 각 유통 채널에 공개되는 순서와 시기)’ 변화를 비교한다. 릴리즈 윈도우가 권리 구조와 재원 조달, 투자금 회수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고, 배급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변화 양상을 짚는다.
손보영 MPA KOREA 대표가 진행을 맡으며, 한순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아가트 뱅송(Agathe VINSON) 주한프랑스대사관 영상교류담당관, 모리야 다케시(Takeshi MORIYA) Atmovie 대표·프로듀서가 패널로 참석해 각 시장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변화하는 글로벌 영화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AFCNet의 의장기관으로서 글로벌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영화·영상 산업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 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 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영상위원회
· 분류 : 스트리밍 미디어, 영화, 부산영상위원회
· 배포 :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00분
출처 : 부산영상위원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