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콘텐츠 기업 학산문화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만화 ‘블루 록’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영웅대전’을 테마로 구성되어 원작의 주요 장면을 활용한 한국 오리지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국내에서 직접 기획한 특별 도서 라인업도 공개된다. 작품의 초반부를 담은 ‘블루 록 킥오프 팩’과 최신간인 37권 한정판이 준비되었으며, 특히 킥오프 팩은 현장에서 500세트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출판사가 단순 도서 유통을 넘어 팝업스토어를 통해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은 최근 IP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흐름으로 분석된다.
여영아 학산문화사 대표는 “단행본부터 미디어믹스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한 작품인 만큼, 이번 행사는 독점 굿즈와 한정 기획 도서 등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IP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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