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23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을 권력 투쟁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는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세 가지 요구를 내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첫째는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둘째는 강성 지지층과의 관계 단절, 셋째는 당권 개입 등에 대한 사과라고 봤습니다.

박 전 의원은 검찰개혁을 둘러싼 비판도 대통령의 속마음을 겨냥한 말꼬리 잡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른바 성남 라인 내부에도 영향력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가장 위에 두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그 다음으로 보는 시각을 소개했습니다.

다만 김현지 실장이 인사에 개입한다는 주장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장관 인사를 좌우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고, 다만 대통령 측근인 만큼 다른 비서관보다 위상이 다르다는 점은 짐작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논란이 이어지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인식의 문제라고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현지 실장을 인사 대상에 포함하는 문제를 이재명 대통령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 대통령의 오래된 측근들을 비교했습니다.

그는 김현지 실장과 정진상 전 실장을 대통령과 30년 가까운 관계로 묶으며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담에서는 성남·경기 라인 파워게임과 청와대 인선 논란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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