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SNS에서 퍼지는 식재료 광고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병원은 22일 공식 스레드 계정에 불법 명의 도용 및 허위 광고 주의 안내를 올렸다.
온라인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출신 의료진의 이름을 내세워 특정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일부 글에는 우창윤 교수의 이름을 붙여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개한 표현도 담겼다.
게시물에는 두부, 숙주, 굴소스 등을 파는 온라인 쇼핑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가 붙었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우창윤 교수가 병원에 재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해당 제품들과 전혀 무관하며 효과를 보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본원 명칭을 무단 도용해 상업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우창윤 원장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름을 무단으로 이용한 광고가 퍼지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타인의 이름을 무단으로 이용해 상업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부 게시물은 수만회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링크를 누르기 전 피해 여부를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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