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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또다시 지민을 언급했습니다.

권민아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그동안 불공평한 일이나 피해를 그냥 넘기지 않게 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예전에는 거절을 잘하지 못했고,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며 작은 칭찬에 크게 기뻐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약으로 자신을 재웠다는 취지의 표현과 함께, 11년 동안 당한 일은 쉽게 잊을 수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권민아는 우리나라 법이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 같다고 주장하며, 피해자가 더 많은 증거와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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