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사립학교가 교사 트래비스 다케시 쇼지나가(39)에 대한 불법촬영 의혹 신고를 받고도 충분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학교가 쇼지나가의 행동을 듣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소송에서 주장했다.

소송 서류에는 2024년 12월 학생들이 그가 휴대전화로 치마 속을 촬영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학교 관계자가 그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를 언급하며 여학생들에게 관심을 보일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쇼지나가는 지난 2월 체포됐고, 아동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중범죄 1건과 아동 성추행 혐의 4건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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