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조국혁신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진보정당 연석회의 참여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혁신당은 신뢰 회복 조치나 물밑 논의가 없었는데도 자신들이 대화를 거부해 논의를 막은 것처럼 비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진보연대분과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번 주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선거법 개정 등을 논의할 연석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정당들도 혁신당의 참여를 바랐으며, 이해식 의원을 통해 함께하자고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이해식 의원도 혁신당이 더 전향적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진보 3당과 연석회의를 추진하다 뒤늦게 참여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기존 논의 테이블이 아닌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대선 전 진행된 원탁회의를 다시 소집하는 방안을 역제안했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진보 3당과 자신들을 별도 분과로 나누지 말고 5당 원탁회의를 복원해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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