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5년 동안 제사 음식을 도맡아 온 며느리가 처음으로 업체를 이용한 뒤 비용 분담을 요청했다가 시댁의 반발을 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연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결혼 5년 차라고 밝힌 A 씨는 시댁이 1년에 네 차례 큰 제사를 지낸다고 했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이번에는 제사 음식 전문 업체와 청소 업체를 함께 불렀고, 총 120만 원이 들었다.

A 씨는 제사가 끝난 뒤 가족 단체 대화방에 영수증 사진을 올리고 1/N로 나눠 입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시누이들은 가족끼리 돈 이야기를 왜 하느냐며 비난했다.

시어머니는 집안 망신이라고 했고, 남편도 분위기를 망쳤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 5년간 자신의 노동과 시간을 모두 감당해 왔다고 반박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A 씨의 처지를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족 행사 비용과 역할 분담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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