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MEN Noblesse 표지 장식 (사진= 맨 노블레스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변요한이 남성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의 표지를 장식했다. ‘TEMPERED’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 레오퍼드 셔츠와 레더 재킷, 화이트 셔츠 등을 입고 브레이슬릿과 시계를 매치했다.

화보 속 변요한은 깊은 눈빛으로 각 장면에 무게감을 더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작품을 바라보는 생각을 밝혔다.

변요한은 “20대 때는 상을 받고 싶었고, 30대 때는 흥행작을 만나고 싶었다.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건강하게 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는 게 영화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영예가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숨이 붙어 있는 한 제가 바라보는 세상과 그 안에서 고민해 온 것들이 영화를 통해 많이 나오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제 생각이 틀렸더라도, 지금은 그렇다”라고 말했다.

변요한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했다고 여긴 장태영과 그에게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박태영 역은 노재원이 맡았으며, 영화는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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