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의 기업 간(B2B) 결제 플랫폼 GMEBiz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했다.

GMEBiz는 해외 공급사에 상품 대금과 물류비, 마케팅·서비스 비용 등을 지급하는 서비스와 해외 거래처에서 대금을 받는 서비스를 전시했다. 회사는 200여 개국 송금 네트워크와 USD 및 현지 통화 결제, 기업실사(KYB) 기반 가입 절차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기업 고객을 직접 만나 상담한 것은 해외 결제 수요와 서비스 이용 조건을 파악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 GMEBiz가 예고한 11월 행사 참가도 여행·수출입 분야로 기업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일정으로 풀이된다.

GMEBiz는 11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트래블쇼’와 ‘메가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도 지난해에 이어 참가해 운영사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성호 GMEBiz 팀장은 “이번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해외 거래가 활발한 잠재 기업 고객에게 GMEBiz를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MEBiz는 7월 유로(EUR/SEPA), 영국 파운드(GBP), 몽골 투그릭(MNT) 지급 서비스를 추가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이 한국 유학비와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는 상거래 결제대금 수취(C2B) 서비스도 출시했다. 운영사 GME는 NICE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몽골, 베트남, 중국, 일본, 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결제대금 수취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는 2016년 설립된 외국환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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