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테크 기업 엔터크루즈가 2026년 9월 30일 생성형 AI 기반 포토부스 플랫폼 ‘360Ai 포토부스’를 공식 오픈했다. 기업행사와 브랜드 팝업스토어, 전시·컨벤션, 지역축제, 공공기관 행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AI 포토부스 아이디어와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에는 150여 종의 AI 스타일과 테마 컬렉션이 마련됐다. Face Swap, AI Transformation, Photo to Video, Video to Video 기능을 통해 참가자의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콘셉트의 이미지·영상으로 바꿀 수 있다. 결과물은 현장에서 확인해 인화하거나 디지털로 공유할 수 있다.
행사 기획자는 스타일을 비교해 행사 성격에 맞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고, 기업 로고와 제품, 캐릭터, 캠페인 콘셉트 등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도 요청할 수 있다. 엔터크루즈는 콘텐츠 제작부터 포토부스 설치와 현장 운영까지 맡는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스타일 모음에 그치지 않고 행사 기획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는 구조다. 실제 활용도는 다양한 테마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행사별 콘텐츠를 얼마나 적절히 구성하고 현장에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크루즈는 새 AI 모델을 행사 환경에서 시험하고, 적용 가능한 기능을 스타일과 테마로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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