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엠

컨트롤엠은 2026년 9월 30일 아모제푸드와 계약을 맺고 외식 브랜드 4곳에 인공지능(AI)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적용 브랜드는 카페아모제, 오므토 토마토, 밀리언즈, 시티마르쉐다.

양사는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일부 매장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레스토지니는 매출과 폐쇄회로(CC)TV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인사관리(HR)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도입돼 근태 관리와 급여·수당 정산에 활용된다.

실증 기간 매장 실무진은 메뉴 판매량과 방문 고객층 등을 AI 챗으로 확인했으며, 매장당 하루 평균 이용 횟수는 6.16회였다. 아모제푸드는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별 사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실증을 거쳐 정식 계약으로 이어진 만큼, 향후에는 분석 데이터가 브랜드별 운영 판단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정확성과 실효성도 함께 확인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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