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송파경찰서에 고소한 일과 관련해 자신은 박 의원을 직접 지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 박 의원이 보좌관을 보내 진술을 대신하게 했다는 내용도 언급했다.

홍 전 시장은 부정선거 시위 현장에 나가지 않은 송파 지역구 의원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구 의원에는 국회의원 외에도 시의원과 구의원이 있을 수 있어 박 의원을 특정한 발언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는 박 의원이 자신의 지역에서 열린 시위 현장에 갔다는 보도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현장에 갔는지 여부를 밝혀 달라고 요구하면서, 몰래 방문했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홍 전 시장은 박 의원에게 송파갑 지역 부정선거 시위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의원으로서의 처신을 요구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송파 꿈드림 청소년들, 직접 기획한 기관장 간담회서 센터 시설 개선 제안

▶ 황정민, 스토킹 여성 추가 고소…재판 중 개인정보 온라인 공개

▶ 마드리드 세입자 시위 나흘째…산체스 정부 주거대책 추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