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 옥순·미스터 강, 결혼식 사진 공개 (사진= 23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Our wedding story”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화이트 웨딩드레스와 부케를 든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 이어, 오프숄더 드레스와 긴 베일을 착용하고 소파에 앉아 부케를 든 장면도 공개됐다.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에는 블랙 턱시도를 입은 미스터 강이 한쪽 무릎을 꿇고 옥순의 손을 잡은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입을 가린 채 웃으며 그를 바라봤다. 두 사람 뒤에는 흰 꽃과 녹색 잎이 장식됐고,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미소 지었다. 미스터 강은 보타이를 착용했으며, 옥순은 부케를 들고 그의 품에 기댔다. 긴 베일도 사진에 포착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모습과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댓글에는 “두분 정말 멋지세요”,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옥순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 당시 일부 여성 출연자에게 ‘어장 관리’를 한다는 오해를 받으며 왕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논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옥순은 “3박 4일 동안 서로 짝을 찾기 위해 나이가 찰 대로 찬 남녀가 모여서 고군분투했다”며 “다들 진심을 다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하고 다 잘 풀었고 좋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1987년생인 옥순은 ‘나솔사계’에서 만난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치른 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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