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유소 브랜드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에서 정유 4사와 알뜰주유소의 차이가 ℓ당 142.28원까지 벌어졌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제출받아 보면,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주유소의 평균 가격은 ℓ당 1천639.54원이었다. NH알뜰·자영알뜰·EX알뜰 등 알뜰주유소 3사 평균은 ℓ당 1천552.16원이었다.
브랜드별로는 SK에너지가 ℓ당 1천650.87원으로 가장 높았다. GS칼텍스는 1천644.32원, 에쓰오일은 1천631.91원, HD현대오일뱅크는 1천631.07원으로 뒤를 이었다. 알뜰주유소 가운데서는 EX알뜰이 ℓ당 1천508.59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이 적었다. 서울은 418곳 중 10곳으로 2.4%, 인천은 308곳 중 12곳으로 3.9%, 경기도는 2천241곳 중 156곳으로 7.0%였다. 반면 전남은 822곳 중 164곳이 알뜰주유소로 20.0%를 차지했다. 전북은 17.9%, 강원은 1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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