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25기 첫 번째 부부인 '자극 부부'의 갈등이 공개됩니다.
1일 오후 9시50분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이 나옵니다.
부부는 좁혀지지 않는 견해차로 언성을 높였고, 남편이 밥상을 엎자 아내도 남편의 컴퓨터를 엎으며 몸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편은 폭행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이를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방 안에서 홀로 울고 있는 아내를 찾아가 신경을 자극하는 장면도 공개됩니다.
이어지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연애 시절부터 이어졌다는 아내의 이성 문제가 다뤄집니다. 아내가 연애 초반 다른 남성과 동거 중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되며,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외도 관계에 놓여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집니다.
서장훈은 아내의 연애사를 들은 뒤 "저라면 이미 도망갔을 것 같다"고 말했고, 남편은 감정이 격해져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중간 퇴소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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