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가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한국 드라마 70주년 기념식을 연다. 한국 최초의 드라마로 알려진 ‘용사(사형수)’가 1956년 8월 2일 HLKZ-TV에서 생중계된 지 7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행사다.

기념식 1부에서는 한국 드라마 70주년 다큐멘터리 하이라이트를 상영하고, 창작 드라마 AI 트레일러 공모전 시상과 ‘한국 드라마 명예의 전당’ 헌액을 진행한다. 명예의 전당은 한국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에는 MBC 라이브 음악 콘텐츠 채널 잇츠라이브와 함께하는 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린다. 10CM(십센치), 효린, 듀에토,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가 무대에 오른다.

기념식은 드라마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AI 트레일러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조명하는 구성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사전 행사로, 시상식은 10월 8일 열리고 드라마 페스타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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