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액상형 일반의약품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1포(5mL)당 세티리진염산염 5mg을 함유했다.
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성인과 12세 이상 소아는 1일 1회 10mg(2포)을 복용한다. 2세 이상 12세 미만은 체중에 따라 1일 5mg(1포) 또는 10mg(2포)을 복용하도록 했다.
제품은 5mL씩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담았으며, 10포로 구성된다. 무색소·무설탕 제품으로 복숭아향을 더했다. 대원제약은 기존 ‘러지엔톡액’을 콜대원 브랜드로 선보이며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에 이어 알레르기 치료제 제품군을 추가했다.
개별 파우치형 액제는 병 포장 시럽과 달리 복용량을 포 단위로 나눈 형태다. 제품의 주요 특징은 성분뿐 아니라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사람을 고려한 제형과 포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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