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뉴욕 일상 사진 공개 (사진= 차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차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색과 보라색 하트 이모지를 곁들인 게시물에는 장식이 화려한 실내와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 담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도로 표지와 거리 풍경으로 촬영 장소가 뉴욕임을 알 수 있다.

차주영은 짧게 묶은 머리에 연한 데님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블랙 가방을 멨다. 실내 계단에서는 뒤를 돌아봤고, 조각상과 장식 난간, 높은 천장이 보이는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커다란 기둥 사이 벤치에 앉아 다리를 포개고 옆을 바라봤다. 무채색 옷차림에 선명한 블루 플랫슈즈를 더했으며 가방은 옆에 내려놓았다.

마지막 사진에는 뉴욕 도심 인도를 걷다 카메라 쪽으로 고개를 돌린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리고 앞선 사진과 같은 데님 재킷, 블랙 팬츠, 가방과 블루 슈즈를 착용했다. 바지 밑단 아래로 드러난 신발이 눈에 띄며, 길게 이어진 거리와 건물, 유리창에 비친 풍경이 배경을 이룬다. 키 170cm인 차주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너무 예뻐”, “오늘도 아름다운 주영”, “진짜 멋져” 등의 댓글을 남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차주영은 2026년 1월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수술 뒤 회복과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차주영은 예정된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활동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1990년생으로 36세인 차주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사랑받았다. 그는 2027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한다.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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