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탑과 열애 인정 (사진= SNS 갈무리)

가수 겸 배우 나나(35·임진아)가 빅뱅 출신 탑(38·최승현)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고 쓴 뒤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탑의 정규 앨범 ‘다중관점’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4개월째 교제 중이다. 나나는 지난해 탑의 뮤직비디오 ‘완전 미쳤어’ 촬영에 참여했고, 해당 곡이 수록된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은 올해 4월 발매됐다. 나나는 탑의 앨범 홍보 콘텐츠에도 출연해 음반의 성공을 응원했다.

탑 측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처음 만난 뒤 가까워졌고, 지난 6월경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측도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1987년 11월생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팀을 탈퇴했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1991년 9월생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 ‘스캔들’에서 희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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