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10월 2일 울산과 부산을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두 지역의 시정 운영과 주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협의회에서 김 대표는 김상욱 울산시장의 시정이 성과를 내도록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제조업 AI 대전환 관련 예산과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혼잡도로 개선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협의회에서 김 대표는 해양 수도 조성과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시정 성공을 돕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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