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딸 낳은 중국 여성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중국 허난성 주마뎬의 한 병원에서 60세 여성이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17일 제왕절개로 2.8㎏의 딸을 낳았다.

이 여성은 2년 전인 58세에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두 아이의 나이 차이는 2살이 됐다.

여성은 4년 전 외동 자녀를 잃은 뒤 다시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주변의 우려와 비판에도 “나는 아직 젊다”는 뜻을 밝히며 출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남편은 처음에 나이를 걱정하며 반대했지만, 여성은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58세에 아들을 낳고 60세에 딸을 낳은 사례가 중국에서도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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