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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판단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 상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참은 지난달 29일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추가로 확인했고, 인근에서 1차·2차 폭발 지점도 찾았다고 밝혔다.

유엔사도 해당 지뢰가 인위적으로 설치된 것으로 봤고, 설치 시기는 12개월 이전으로 판단했다.

합참은 이날 12시 51분경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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