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공무원 면접시험 복장 권고의 배경을 밝혔다. 구두 착용이 다른 응시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10일 공무원 채용 공고에서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넥타이와 정장 구두 착용을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예정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장을 편하게 입도록 권고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조치를 비판했다. 최 처장은 구두 착용으로 불편이 생긴다는 취지로 맞섰고, 윤 의원은 하이힐이 타인에게 불편을 준다는 발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 수해 복구 현장서 공무원 추정 남성 ‘어부바’ 논란

▶ 한국공학대 일자리플러스센터, 군자디지털과학고 3학년에 면접·직장 예절 교육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