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윤완우)는 10월 8일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경기연합지부·인천지부 및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 비에스에코앤모어와 ‘폐자동차 폐냉매 회수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폐냉매의 적정 회수와 재생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자동차의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냉매가 적정하게 회수·처리될 수 있도록 공단은 제도 안내와 사업추진 현황 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담당한다. 폐차협회는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현장 애로사항 수렴을, 폐냉매 재생 전문기업인 비에스에코앤모어는 폐냉매 회수에 필요한 작업 방법과 주의사항 교육,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회수 실적이 우수한 폐차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현장 여건에 맞는 회수 방법 개선 등을 통해 폐냉매 회수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폐냉매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폐자동차 폐냉매의 적정 회수 및 재생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차 현장에서 폐냉매가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되고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유관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자원순환 확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소개

한국환경공단은 40여 년간의 환경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질, 대기, 토양, 화학 등 전통적 환경분야에서부터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친화적 국가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 전문기관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서울 및 경기 서부를 관할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 분류 : 기후변화와 탈탄소, 환경 보전,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 배포 : 2026년 10월 8일 오후 4시 36분

출처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관련기사

▶ 시지바이오, 발리서 15개국 의료진 대상 재생 에스테틱 복합시술 교육

▶ 떡볶이 비닐 환불 요구에 회수 약속 뒤 잠수한 손님

▶ HUG 전세보증 사고액 줄었지만… 미가입 세입자 회수 수단은 소송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