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0월 13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 전국 공항에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내일인 14일에는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오전 6시 현재 전국 공항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으며 인천·김포·제주·무안·여수·양양공항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시정은 김포공항 2km, 양양공항 3.2km, 그 외 공항은 6~10km다. 오늘 00시부터 0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인천 9.7mm, 김포 8.5mm, 제주 0.4mm, 무안 0.0mm, 여수 0.0mm, 양양 3.8mm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인천·김포·제주 5~20mm, 무안·울산·여수 5~30mm, 양양 5~40mm다.

오늘은 비가 오는 동안 시정과 구름고도 등의 영향으로, 내일은 강풍과 급변풍 등의 영향으로 비정상 운항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 운항 여부는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천공항에는 13일 04시 14분부터 08시까지 급변풍경보가 발효돼 있다. 무안공항 활주로는 2026년 12월 24일 00시 00분까지 폐쇄되며, 수색구조·긴급의료·훈련 항공기의 낮시간(08시~일몰) 시계비행(VFR)은 예외다.

인천공항은 오늘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고도가 1,000ft 내외로 낮아지고 시정은 4km 내외로 짧아지겠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평균풍속 15kt 내외, 최대순간풍속 30kt 내외의 바람과 풍속 차이에 따른 급변풍이 예상된다. 김포공항은 오늘 낮까지 비가 내리며 구름고도가 1,000ft 내외로 낮아지고 시정은 2~4km로 짧아질 때가 있겠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 평균풍속은 10~15kt, 최대순간풍속은 25kt 내외로 예상되며 풍속 차이에 따른 급변풍도 전망된다. 제주공항은 오늘 아침까지 남서풍이 평균풍속 15kt 안팎, 최대순간풍속 25kt 안팎으로 불 때가 있고, 풍속 차이와 풍향 변화에 따른 급변풍이 발생할 때가 있겠다. 오늘 아침까지 구름고도는 1,000ft 안팎으로 낮아질 수 있으며, 내일 이른 새벽부터는 북풍이 평균풍속 15kt 안팎, 최대순간풍속 25kt 안팎으로 불겠다.

무안공항은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고도가 1,000ft 내외로 낮아질 수 있고, 내일 낮에는 평균풍속 10~15kt, 최대순간풍속 25kt 내외의 바람이 예상된다. 울산공항은 오늘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이 5km 안팎으로 짧아지고 구름고도는 1,000ft 내외로 낮겠다. 여수공항은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 4km 내외, 구름고도 1,000ft 안팎이 예상되며 오늘 저녁부터 평균풍속 15kt, 최대순간풍속 25kt의 바람이 불겠다. 양양공항은 오늘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고도가 1,000ft 내외로 낮아지고 시정은 4km 내외로 짧아지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평균풍속 15kt 내외, 최대순간풍속 25kt 내외의 바람이 예상된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공항] 1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음

▶ [울산공항]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흐리고 비

▶ [인천공항]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흐리고 비, 시정 4km 안팎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