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첫 책으로 전한 생일선물 (사진= SNS 갈무리)

배우 권오중이 아내 엄윤경의 생일에 맞춰 첫 책을 선물했다.

엄윤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은 생일은 없었다”며 권오중이 직접 집필한 신간을 건넸다고 적었다.

그는 “내 생일 날짜에 맞춰 출간한 첫 책이라며 건넨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생일선물이 되어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책의 첫 장을 열고 왜 눈물이 왈칵 올라왔는지 모르겠다. 온통 함께한 시간들 모두를 다시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권 배우, 권 작가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오중과 엄윤경이 신간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을 함께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996년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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