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4일 민생·정책 플랫폼인 당근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당신의 근심을 국민의힘이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당근위는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책으로 당의 역량을 보이고, 국민 생활에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책 과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강조했다.
위원장을 맡은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을 앞선 결과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집값과 장사,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근심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한 뒤 해결 여부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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