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 검토에 함께 나서자고 요구했다. 윤석열 탄핵 당시처럼 뜻을 모으자는 취지로, 말과 현수막에 그치지 말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앞서 14일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대법관 격려금 지급 논란을 언급하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김 대표의 발언을 거론하며 탄핵안 공동 검토를 제안했다.

신 대표는 조 대법원장이 임기를 내년 6월까지 채울 경우를 언급하며 김건희씨 재판 지연 후 석방, 명태균씨 여론조사 사건에서 윤석열·오세훈 무죄, 보수 세력에 보은해 ‘킹’ 또는 ‘킹메이커’가 되는 시나리오를 주장했다. 이는 신 대표가 제기한 가능성이다. 그는 조국혁신당이 지난해 5월에 이어 탄핵을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조희대 탄핵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탄핵 가능성도 거론

▶ 법제처 국감서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놓고 여야 충돌

▶ TV조선 강적들, 조희대 대법원장 발언·정동영 DMZ 논란 10일 밤 짚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