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집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라운지웨어 차림으로 디올 레이디 백을 개봉하는 모습과 소파·스피커 앞에서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흰색 오디오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브리온베가의 라디오포노그라포다.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와 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 형제가 설계한 제품으로, 유럽 현지 공식 판매가는 1만5000유로, 한화 약 2300만원이다.
장원영이 기대어 선 빨간색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듄 소파다. 모듈 한 칸의 가격은 약 1000만원이며, 구성에 따라 전체 가격은 2억원에 이른다.
집 안에는 독일 디자인 가구 브랜드 까레의 팝아트 화병도 놓였다. 풍선껌을 부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화병과 입술 모양 오브제 외에 대형 몬치치 인형, 체리 오브제도 사진에 담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빌라 루시드하우스 한 가구를 약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6일 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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