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가 브릴스와 함께 진행한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로봇 기술을 직접 익혔다.

학생들은 협동 로봇과 산업용 로봇, 이동형 로봇을 다루며 장비 운영과 프로그래밍, 시스템 제어를 실습했다.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의 구동 방식과 시연도 확인하며 로봇별 특성을 비교했다.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장비를 접한 만큼,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정명진 단장은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YYForce, 싱가포르에 로봇 훈련센터 열고 호텔 객실·화장실 청소 휴머노이드 시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