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창민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한 이번 작업에서 그는 선명한 색감과 흑백 이미지를 오가며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창민은 옐로, 블루, 레드 등 강한 색채와 빈티지한 질감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줬다. 블랙 룩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화이트 스타일링에서는 담백한 인상을 남겼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가 두드러졌다. 한 가지 이미지로 규정하기 어려운 폭넓은 표현이 인상적이다.
인터뷰에서는 더보이즈 큐와 배우 지창민을 바라보는 시선도 전했다. 그는 “큐도 저고 지창민도 저고 둘 다 저의 모습”이라며 두 이름을 따로 떼어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의 작업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고,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을 관찰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자신만의 색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창민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서서히 자기만의 결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작품과 배우에 대한 생각도 덧붙였다. 그는 영화 ‘청설’을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으며 말보다 마음과 눈빛이 통하는 지점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했다. 홍경 배우의 연기를 보며 배웠다고도 전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친애하는 X에게’를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급하게 달리기보다 오래, 천천히, 멀리 가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지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볼드페이지(BoldPage)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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