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가 전개하는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배우 윤여정과 스타일리스트 나경삼이 함께한 2026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Beyond Generations, Into Denim’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브랜드가 쌓아온 데님 헤리티지를 세대 간 공감의 언어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캠페인 주인공으로는 오랜 친구이자 취향의 결이 닮은 두 사람이 나섰다. 평소 데님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즐기는 윤여정과 나경삼은 각자의 시선으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데님을 해석했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패션 업계에서는 이런 조합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데 효과적인 방식으로 읽힌다.
윤여정은 코듀로이 칼라가 돋보이는 데님 워크 재킷과 세미 와이드 턴업 데님 팬츠에 니트와 셔츠를 겹쳐 입었다. 나경삼은 셀비지 데님 트러커 재킷과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에 로고 티셔츠를 더해 클래식한 데님 룩을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패션과 스타일, 데님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 다른 세대의 감각이 어떻게 맞닿는지 보여줬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데님을 브랜드 핵심 헤리티지로 다시 강조하고, 다양한 세대와 인물이 함께하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님을 단순한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브랜드 서사를 보여주는 매개로 삼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