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부산 기반 명란 전문 브랜드 덕화명란과 함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명란의 역사를 다룬 협업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명란 한 점에 담긴 400년의 역사’를 주제로, 롤리폴리 꼬또 내 전시 공간 ‘cube’에서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1652년 승정원일기에 ‘명태란’으로 기록된 명란의 역사와 전통 제법, 식문화 속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는 친숙한 식재료인 명란을 역사와 연결해 소개함으로써 식문화의 맥락을 넓혀 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시와 함께 롤리폴리 꼬또 내 3개 업장에서는 협업 메뉴도 운영한다. ‘cave’에서는 ‘명란항정덮밥’을, ‘hall’에서는 ‘명란크림파스타’와 ‘명란크림리조또’를, ‘le miil’에서는 ‘명란바게트’와 ‘난명란 바게트’를 선보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친숙한 식재료인 명란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다양한 음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롤리폴리 꼬또에서 전시와 미식을 함께 즐기며 명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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