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을 위해 의무팀을 꾸려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은국 병원장이 팀닥터로 참여하고, 간호사 2명과 물리치료사 9명이 함께한다.

의무팀은 개인별 일정에 따라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순차적으로 합류하며, 일부 인력은 25일까지 선수단과 동행한다. 현지에서는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의료처치, 물리치료 등을 맡아 경기 전후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재활의료기관이 국제 장애인스포츠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병원으로서는 전문성을 외부 현장에 적용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열린다. SRC재활병원은 재활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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