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NG WAN 솔루션의 대대적 구축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존 차이 화웨이 데이터통신 제품라인 부사장은 10월 13일 UBBF 2026 기간 열린 Net5.5G 지능형 IP 네트워크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에서도 AI가 확실한 기회라고 말했다.

차이 부사장은 NG WAN Solution의 대대적 구축이 NG WAN의 전면적인 상용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웨이가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복원력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시대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통신망 고도화 경쟁이 AI 인프라 확장과 맞물리면서,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메시지도 점차 ‘전환’과 ‘상용화’에 무게를 두는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실제 성과는 각 사업자의 투자 속도와 구축 범위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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