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뮤직코리아가 19일 디지털 피아노 아리우스 YDP 시리즈 4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전면 개편한 제품으로, 정통 콘솔형 YDP-146·YDP-166과 슬림형 YDP-S36·YDP-S56으로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야마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의 음색을 샘플링한 음원이 탑재됐다. 현의 공명과 울림을 시뮬레이션하는 VRM Lite 기술도 적용됐다.

건반 사양은 모델별로 나뉜다. YDP-166과 YDP-S56은 새로 개발한 그랜드터치-E 건반을 사용하고, YDP-146과 YDP-S36은 GHS 건반 센서를 개선했다. 스피커에는 음향을 공간에 분산하는 디퓨저 그릴 구조가 적용됐다.

모든 모델은 블루투스 오디오와 MIDI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 피아니스트 앱을 연동하면 악기 설정과 내장곡 악보 확인, 연습 보조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서 조작할 수 있다.

4종은 건반과 외관 형태를 기준으로 선택지를 나눈 구성이다. 특히 슬림형과 콘솔형을 함께 내놓아 주거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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