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에서 지드래곤이 1위를 차지했다. 뷔가 2위, 손흥민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한 온라인 빅데이터는 9억 2310만 7073건이다. 임영웅은 4위, 제니 5위, 유재석 6위, 이정후 7위, 변우석 8위, 장원영 9위, 박지훈 10위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을 바탕으로 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프라인 수치는 반영되지 않은 온라인 지표인 만큼, 실제 광고 계약이나 매출 성과를 직접 나타내는 순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이번 결과에서 스포츠 선수와 여성 가수의 순위 진입도 특징으로 꼽았다. 이정후와 제니, 장원영 등이 톱10에 들면서 광고모델 부문의 상위권 구성이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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