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액상 스틱 신제품 2종을 내놨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호박 브이 샷’과 ‘화이트 토마토 샷’이다.
두 제품은 정제수를 넣지 않고 주요 원료를 진하게 담은 액상 스틱 형태로 설계됐다. 10g씩 총 7포로 구성됐으며, 제품 그대로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휴대와 개봉 편의를 고려해 이지컷도 적용했다. 생산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진다.
‘호박 브이 샷’은 국산 늙은호박과 단호박을 함께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팥, 옥수수수염, 배, 적포도, 당근 등 5종 원료를 더했고, 3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17종 혼합유산균을 부원료로 넣었다. 합성착색료, 합성향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화이트 토마토 샷’은 화이트 토마토와 유기농 레드 토마토를 함께 담고, 유기농 레몬과 샤인머스켓을 배합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비타민C 등 5종 부원료를 더했으며 합성향료와 합성보존료는 넣지 않았다.
이들 제품은 원료와 맛의 방향을 달리해 선택 폭을 넓힌 구성이 눈에 띈다. 다만 이너뷰티 시장이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빠르게 채워지고 있는 만큼, 브랜드가 차별화를 이어가려면 원료 조합뿐 아니라 제품별 정체성을 더 분명히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낫띵베럴 최희재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액상 스틱 형태에 원료별 특성을 살린 배합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데일리 웰니스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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