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홈공업이 ‘골드홈 전원주택 홈쇼핑’의 새 모델로 17평형 단층 소형주택을 내놨다. 기존 35평형과 33평형에 이어 소형 라인업을 더한 것으로, 1~2인 가구와 세컨드홈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 특징이다.
신규 모델은 침실 1개를 갖춘 단층 구조로 설계됐다. 계단이 없는 형태여서 혼자 사는 경우나 부부 중심의 생활에 맞췄고, 주말이나 휴가 때 머무는 별도 주거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전원주택 시장이 대형 중심에서 소형·실용형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반영한 선택으로 보인다.
시공은 미국식 목구조를 바탕으로 주요 구조 패널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패널라이징 공법을 적용한다. 단열과 기밀 시공도 기준에 포함했다. 기본 시공 범위에는 기초공사와 운반, 현장 설치가 들어가며, 토지 구입비와 토목·지반 보강, 인허가, 정화조 설치, 전기·수도 인입, 조경·담장·주차장 공사 등은 부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골드홈공업은 GH건축사무소와 협업해 표준화된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기성화 주택을 공급해왔다. 자체 집계 기준 전국 2300채 이상의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사양을 표준화했고, 준공 이후에는 전국 시공 주택을 대상으로 방문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형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이번 모델은 전원주택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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