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를 ‘프레알레 꿈지원단’에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지연 선수는 안산시청 펜싱선수단 소속으로, 지난 8월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바 있다.
서지연 선수는 당시 ‘프레알레, 미래 국가대표를 향해!’ 프로그램에서 1:1 개인레슨과 멘토링을 맡아 펜싱 유망주 아동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번 위촉은 현역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다시 응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인물이 후배 세대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 이상의 상징성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서지연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하기 전, 어린 선수들이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펜싱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아시아 정상에 오른 서지연 선수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레알레 꿈지원단’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국가대표를 비롯하여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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