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새 솔로 앨범 발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로 돌아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같은 날 오후 5시 유튜브와 틱톡 동방신기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신보 이야기를 팬들과 나눴다.

그는 새 앨범의 방향성에 대해 “밴드 사운드로 앨범을 꽉 채우고 싶다는 의견을 드렸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작업에는 평소보다 더 긴 시간이 들어갔다. 최강창민은 보통 신곡 녹음에 3~4시간을 쓰지만,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재녹음을 거듭해 약 8시간 동안 작업했다고 밝혔다.

직접 작사한 ‘Yeah We Go’는 스포츠 경기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그는 라커룸에서 긴장과 압박감을 이겨낸 뒤 경기장으로 뛰어나가는 선수를 떠올리며 가사를 썼다고 전했다. ‘Hot Blood’는 팬들과 함께 시원하게 부르고 싶은 곡으로, ‘Sleeping By The Phone’은 감성적인 가을밤에 어울리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최강창민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라이브 투어 ‘MAX CHANGMIN LIVE SESSION : RESONANCE’의 포문을 연다.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신나는 밴드 사운드를 잔뜩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Hot Blood’, ‘The Low’, ‘Yeah We Go’, ‘Sleeping By The Phone’, ‘99 (Boiling Point)’까지 총 6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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