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1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차 출동대를 4분 뒤 현장에 보냈고, 낮 12시 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있는 건물에서 발생했다.
건물 안팎에 있던 시민 6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과 함께 고립된 인원이 있는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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