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뒤 낙폭 축소 (사진= 연합뉴스 제공)

22일 코스피가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76포인트(0.94%) 내린 5,681.90이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하락한 5,670.11로 출발한 뒤 한때 5,732.23까지 오르며 하락률을 0.06%까지 낮추기도 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52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0억원, 1천3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150억원 매수 우위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40억원, 1천380억원 매도 우위다.

전날 코스피가 3.29% 급등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주요 기술기업의 호실적이 이어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메타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646억 달러(약 85조7천억원)라고 발표했고,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올랐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69%, 0.5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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