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파크가 사이판의 호텔·리조트 3곳인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3대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패키지를 내놨다. 예약은 27년 3월 28일(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지점별로 다르다.
사이판은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닿는 데다 시차가 1시간에 불과해 가족 단위 여행지로 꼽힌다. 해양 액티비티와 워터파크, 골프 등 선택지가 다양해 세대별 취향을 함께 맞추기 쉽다는 점도 강점으로 보인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숙소와 식사, 체험 요소를 한 번에 묶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구성은 가족형 상품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식사, 지점별 혜택을 함께 담았다. 올인클루시브는 1일 3식, 슬림인클루시브는 1일 2식으로 구성됐고,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와 4박 이상 연박 투숙 시 1박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이 가능하며 성인 2인 기준으로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가 무료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통해 커넥팅 객실과 올인클루시브 식사를 제공한다. 최대 성인 4명과 소인 4명까지 머물 수 있으며 3박 이상 이용 시 ‘사이판 플렉스’ 혜택도 붙는다. 사이판 플렉스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액티비티를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PIC 사이판은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패키지를 내놨다. 올인클루시브 식사와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이 포함됐고, 커넥팅 객실을 통해 최대 성인 4인과 소인 4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이곳은 총 40여 개의 액티비티와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이언트 슬라이드, 포인트 브레이크, 폼 파티, 별빛 투어, 캠프파이어, 카니발 게임 등을 마련했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최대 6인이 함께 머무는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이판 유일의 ‘투 베드 룸 빌라’ 객실과 슬림인클루시브 식사가 포함되며, 리조트 내 909,091㎡(약 27.5만 평) 골프장을 활용한 오션뷰 라운딩도 가능하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겨울철 따뜻한 사이판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을 고려해 맞춤형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시영, 두 자녀와 첫 가족여행 공개…“루나 덕분에 모든 게 처음”
▶ 콘래드 서울, 찰스장·르빠노 협업 스위트 패키지 출시
▶ 제주 포도호텔 아이 동반 키즈 패키지, 디아넥스는 10월 31일까지 특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