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전문 여행사 폴리트립스가 자메이카에서 열린 ‘2026 월드 크루즈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여행사’로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 수상이다.
폴리트립스는 크루즈에 특화된 온라인 예약 서비스에 전문 상담을 더한 운영 방식으로 고객 응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한국과 홍콩뿐 아니라 미주·유럽·아프리카·오세아니아에서도 예약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예약과 상담을 결합한 구조가 크루즈처럼 선택 변수가 많은 상품에서 차별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버진 보이지스를 포함한 6개 선사와 신규 직접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유튜브 채널 ‘크루즈 알려주는 남자’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빠니보틀·회사원A 등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콘텐츠도 선보였다. 국내외에서는 여러 선사의 선박을 직접 살펴보는 쉽투어와 세미나도 이어왔다.
오는 11월에는 300명 넘는 참가자가 함께하는 그룹 여행 ‘폴리트립스 메가 트립’도 예정돼 있다. 최종걸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폴리트립스 한국·홍콩 팀과 파트너사, 크루즈 관계사 덕분”이라며 “2027년에는 더 많은 분이 크루즈 여행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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