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스가 첫 글로벌 콘셉트카 AUR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무대는 10월 22일 중국 우후 뤄란 타운에서 열린 제1회 레파스 글로벌 엘레강트 라이프스타일 위크의 글로벌 엘레강스 나이트였다. 레파스는 AURA를 미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설명하며, 차세대 진화와 표범의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AURA는 브랜드가 내세우는 ‘자연의 에너지’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표범에서 착안한 차체 비율과 매끈한 표면, 조명 표현을 결합해 새로운 패밀리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넓고 안정적인 차체 자세를 갖췄고, 전후면 라이트 스크린과 개인 맞춤형 조명·애니메이션도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콘셉트카 공개가 단순한 디자인 쇼케이스를 넘어 향후 브랜드 정체성을 가늠하게 하는 신호로 읽힌다. 전기차 시장에서 외관과 감성 경험의 차별화가 중요해진 만큼, 레파스도 디자인 언어를 앞세워 존재감을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

자이샤오빙 레파스 최고경영자(CEO)는 “레파스에 우아함은 삶의 방식이자 제품을 통해 지켜 나가는 약속이다. 우리는 디자인과 기술, 경험을 통해 일상에 우아함을 더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수석 디자이너 이반 둘라노비치는 AURA가 브랜드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며, 우아함과 자신감, 신비로움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레파스는 이번 공개를 계기로 전면부와 조명, 마감, 색상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며 향후 디자인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레파스 L6 EV, 15개국 34명이 상하이~우후 700km 시승

▶ 체리 우후 서밋서 레파스 첫 라이프스타일 위크, 10월 18일 개막

▶ 기아, 송도서 PV5·EV5 순찰차 콘셉트카 공개…24일까지 4일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