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스가 중국 우후 뤄란타운에서 열린 ‘레파스 글로벌 엘레강스 나이트’에서 AURA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우아함(TOGETHER IN ELEGANCE)’을 내건 첫 ‘레파스 글로벌 엘레강트 라이프스타일 위크’의 일정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 엘레강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와 미디어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해 문화 교류와 경험 공유에 나섰다. 레파스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표범의 미학(Leopard Aesthetics)’도 함께 선보이며 우아한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엮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자동차 브랜드가 제품 설명보다 경험과 서사를 앞세우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레파스도 브랜드 정체성을 감성 영역으로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

행사 현장에서는 글로벌 엘레강스 산책로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용자 이야기가 소개됐고, 문화적 창의성과 공동 창작에 기여한 이들에게 4개 부문의 상이 수여됐다. 레파스는 영국 팀에 레파스 엘레강스 큐레이션 상을, 남아프리카공화국 팀에 레파스 피플스 초이스 상을, 태국의 젯프리야 응옥응암에게 레파스 엘레강스 모델 상을, 파트너들에게 레파스 엘레강스 얼라이 상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레파스는 이번 위크가 디자인과 문화 교류, 공동 경험을 통해 초기 사용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사용자와 글로벌 엘레강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들과 협력해 제품과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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