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가 운영하던 회사의 전 직원이 근무 환경과 산업재해 신청 과정을 공개했다.
작성자 A 씨는 연봉 2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했고,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중국어 채널 제작과 운영 업무를 사실상 혼자 맡았다고도 적었다.
주말에도 쉬지 못했고 늦은 밤까지 일하는 생활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공황장애와 불안증 진단을 받았고, 약 1년의 절차 끝에 2020년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했다.
이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같은 해 4월 자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약 413만 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로, 포브스 아시아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과 대한민국 파워 인플루언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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